1.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한 베스트셀러 작가, 윌리엄 폴 영 평범한 직장인 시절 여섯 자녀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쓰기 시작한 첫 소설 《오두막》이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 2,500만 명 독자를 감동시킨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.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네덜란드령 뉴기니(지금의 서쪽 파푸아뉴기니)의 고원에서 선교사 부모님에 의해서 원시 부족처럼 자랐다. 고통스러운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기억 끝자락을 떠올리며 쓴 글이 전 세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설로 완성됐음을 감사하며 가족과 함께 축복의 삶을 향유하고 있다. 국내에는 《오두막》을 비롯해 《갈림길》 《이브》가 번역 출판됐다. 2.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'성과중심'과 '체면차리기'저는 살면서 한국을 딱 두 번 가보았습니다. 첫 번..